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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잠토네 잠수함 (493)
잠토의 잠망경
약 3년 동안 사용하던 마우스 군이 작동을 멈추었습니다. 너무도 잘 사용했던 마우스였는데요. 이참에 좋은 넘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이 허걱이더군요. ㅜㅜ 처음에는 건전지는 따로 사야 하나했는데 다행이 마우스 집에 AAA 2개가 있더군요. ^0^ 근데 마우스 집에 붙은 저 먼지들은 무엇인지 ㅡ0ㅡ; 아 깔끔한 검정입니다. 훌륭합니다. 부끄러운 배 부분입니다. ㅋㅋ 정말 아담하니 좋더군요. 이전에 사용하던 것은 너무 컸는데 ㅜㅜ 노트북과 함께~~ 가격은 안드로메다이지만 나름 디자인이나 사용면에서는 좋은듯 합니다. ^^
11월 20~21일 삼성 본관 딜라이트에서 전시회를 합니다. 저도 부끄럽지만 전시회에 참석을 하게되는데요.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ㅜㅜ
이날은 멤버십 오늘 날이었습니다. 헉 운전 도중 갑자기 오디오에서 MP3가 안되더군요. ㅜㅜ 참 난감했습니다. 오디오를 다시 껐다 켰다 반복하였지만 언제나 나오는 메시지 Reading Error ㅡㅡ;; 모지모지 1달만에 고장인가 ㅜㅜ 멤에 돌아온후 확인결과 시동을 다시 건다는 답을 얻었습니다. 휴~~(실제로 해보니 되더군요. 음) 멤 앞에 주차하려했지만 이렇게 많은 차들이 주차장을 가득매워 포기하고 공용 주차장으로 움직였습니다. 살포시 출입구 옆에 대었지요. ㅋㅋ 역쉬 좋습니다. 이쁜 은실이 ~~ 세차도 했것다. 광도 잘 나고 좋습니다. ^^ 공용주차장에서 걸어오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완연한 가을이네요. 우리 건물에서 가까운 아모레퍼시픽 건물의 1층 로비입니다. 신기한 조형물이 있네요. 오홋 이것봐라..
오늘은 가을 비가 내린 날이었습니다. 여름 장마비처럼 아침부터 두두둑 내리더군요. 오늘은 유진양이 만들어준 쏘야를 먹었습니다. 특이하게 소세지는 돼지고기가 아닌 닭이라더군요. 근데 ㅡㅡ;; 맛이 영~~ 저녁에는 영범군과 함께 고기를 먹었습니다. 돼지 고기가 초벌이 되서 나오더군요. ^0^ 반찬들입니다.
http://www.leopold.co.kr 약 1년 전에 이제품을 구매했는데요. 그때는 멤버십에 들어왔다는 우쭐함(?) 내지 과제비의 힘을 빌어 처음으로 질러 봤던 제품입니다. 그당시 가격이 2십 7만원이었습니다. 컥 왠지 이 녀석을 쓰면 무언가 위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착각을 했었습니다. ㅜㅜ 그러나 Never!! ㅡㅡ;; 지금은 단종되었고 윈도우 키 하나가 추가된 제품이 현재 3십 7만원입니다. 1년 만에 10만원이 올랐더군요. 환률의 힘인가요? ㅜㅜ 키감은 좋습니다. ^^b 붉은 ESC와 오락용 WASD 키가 눈에 띄네요. 모...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지름신은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 하죠. ㅜㅜ
오늘은 학교 가는날~~ 오늘은 날이 너무 좋네요. 하늘도 높고 시원하네요. 역쉬 가을인가 봐용 ^^ 나의 은실이를 소개합니다. ㅋㅋ 주차타워에 있어서 많이 더러워요. ㅜㅜ 세차하고 한컷 찰칵 약간 설정 바꿔서 한컷 너무 좋은 내부 사진입니다. ㅋㅋ 네비는 매립했어요. 붉은 색이 너무 맘에 들어요. 벌써 2000이 넘다니.. 많이 탔음돠 ㅜㅜ 잠깐 멈춰서서 한컷 학교에 도착해서 홍보문 놨어요. 많이 지원해줬으면... ㅋㅋ 학교 앞에서 한캇.. 찍어 봤음돠.. E-p1이 좋군요. ㅋㅋ 우리 건물 내부입니다... 멀티관.. 가을 단풍입니다. ^^ 진 근처에서.. ^^
아침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포천 이동갈비~~ 5,000 이라는 싼가격에 괜찮은 반찬들이 나오는 곳입니다. 메뉴에 보이지만 가격들이 고만고만합니다. ^^ 물론 소갈비는 못 먹습니다 ㅜㅜ 오늘은 길영군과 식사를 했는데요. 어제 공짜로 산 핸드폰 자랑하는데 여념이 없군요. ^^ 드디어 나왔습니다. 된장찌게+제육볶음 우선 반찬이 많아서 좋습니다. ^^ 조금 짜고 그렇지만 (모 원래 모든 음식점이 그렇지만요.) 야채를 먹어본지 오래 되어서.. ㅜㅜ 여러 가지 것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니 오호~~ P1이 집이 왔습니다. ^^ ㅎㅎ 모 전체를 감싸는 가방이 아니라서 조금 그렇지만.. EP1의 소형의 장점을 아주 잘 살린 집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전 검은 색에 붉은 실로 수가 놓이 제품을 샀는데요.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