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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GT-S80 (5)
잠토의 잠망경
안녕하세요. GT-S80 스캐너에 관심을 가지고 게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저도 또한 정리할겸해서 샘플 몇개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하신느 내용중 하나가 300, 400, 600 dpi 같더라구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 ㅋㅋ 스캔하고 난 후의 jpg 파일들입니다. 스캔한 소스는 고용보험 통시저입니다. ^^;; 실제 책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저작권때문에 조금 꺼려지네요. 이제 실제 iPad에서는 어떤지 보시겠습니다. 모든 jpg는 pdf로 변환하였으며 기본-한줄 확대-한글자 최대확대 이렇게 3가지를 캡처했습니다. pdf 파일입니다. 다의 경우 GoodReader에서 최대로 확대한 화면입니다. 이상 300, 400, 600 dpi 비교였습니다. ^^ 제 개인적인 견해는 300dpi로 스캔해도 상관 ..
최근에 구매한 GT-S80의 실제 스캐닝 속도를 동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우선 Setting 화면입니다. 제일 중요한 해상도을 400dpi로 설정하였습니다. 보시는 것 같이 한 장당 10초 정도 걸리네요. 뭐 dpi를 줄인다면 보다 빠르게 Scan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고화질을 선호하기 때문에 조금 느리게 작업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GT-S80의 장점중 하나인 자동급지 방지 시스템으로 인하여 사용자는 그냥 버튼만 누르면 다른 작업을 하면서 그냥 기다리면 알아서 스캔이 된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또한 OpticBook과는 다르게 여백을 따로 처리하지 않아도되서 너무 좋습니다. ^0^
지름신 작렬하셔 드디어 스캐너를 샀습니다. 뭐 사서 쓴건 한 일주일 되는데요. 속도면에서 기존에 Opticbook 보다 좋더군요. (역시 비싼건 좋더군요 ㅜㅜ) 배송중 조금 불쾌한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3일 만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엡손 프린터를 사용했었는데 AS가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약 10년 전 ㅡㅡ;) 기분도 상했었구... 다시는 안산다고 했느데 이렇게 질렀습니다. 이게다 iPad 때문 ㅡㅡ; 박스를 풀어보면... 뭐 별다른건 없고 이런게 있습니다. 생각보다 앙증 맞게 작더군요. 컴팩트 하니 좋았습니다. iPad 양과 함께 찰칵... 입벌린 S80... 보호 종이를 벗은 모습... 속살을 보여주마.. 컥.. 함께 팀웤을 발휘할 제단기 입니다. 처음 받았을때 생각보다 크고 무거운 무게에 놀랐..
쩝.. 아이패드 샀더만 부가 제품도 지르게된다. 아이패드의 기능인 Ebook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지원되는 Contents의 양이 너무 적기(?) 때문에 할 수없이 양면 스캔이 되는 스캐너와 재단기를 샀다. ㅡㅡ; (지금 집에 있는 Optic Book 4600은 처분해야 할듯... 흠.._) 쩝.. 진짜 몇 달간 손만 쪽쪽 빨아야 할듯. ㅜㅜ 회사원이되서 돈 버는건 좋은데 이거뭐 모을 수가 없구나.. ㅡㅡ;; 6월달 보너스를 기대하며 ㅎㅎ 추신. 근데 자른 책들은 어쩐다 ㅡㅡ;
지금 배송 상태를 보니 무리 없이 내일 도착할듯 합니다. ^^ 원래 iPad 사는 목적이 Ebook을 위해서 사는건데 아무래도 집에 있는 많은 책들을 스캔하기 위해서는 Optic Book 만으로는 어려울듯합니다. 지금 가장 관심있게 보는것이 양면 스캔이 되는 저 GT-S80인데요. 책을 재단해야 한다는 가슴 아픈점이 가장 맘에 걸리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직 제대로된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그냥 OpticBook으로 책으 스캐닝 해야 할지.. 아니면 새로운 전자기기를 구매해야 할지.. 흠.. 참고로 OpticBook도 명기지만 매일매일 스캔한다는 건 조금 무리는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