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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pad (13)
잠토의 잠망경
안녕하세요. GT-S80 스캐너에 관심을 가지고 게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저도 또한 정리할겸해서 샘플 몇개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하신느 내용중 하나가 300, 400, 600 dpi 같더라구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 ㅋㅋ 스캔하고 난 후의 jpg 파일들입니다. 스캔한 소스는 고용보험 통시저입니다. ^^;; 실제 책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저작권때문에 조금 꺼려지네요. 이제 실제 iPad에서는 어떤지 보시겠습니다. 모든 jpg는 pdf로 변환하였으며 기본-한줄 확대-한글자 최대확대 이렇게 3가지를 캡처했습니다. pdf 파일입니다. 다의 경우 GoodReader에서 최대로 확대한 화면입니다. 이상 300, 400, 600 dpi 비교였습니다. ^^ 제 개인적인 견해는 300dpi로 스캔해도 상관 ..
ipad 카페에서 아주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안군님 블로그의 내용인데 DNS를 Google 공개용으로 바꾸면 YouTube HD 화질의 동영상을 빠른 속도로 볼 수있다는 내용이더군요. ^^ 현재 iPad도 설정을 해봤습니다. DNS는 저렇게 설정하면 됩니다. ^^ 8.8.8.8, 8.8.4.4
우연히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보게된 FlashForward.... 진짜.. 1편 부터 눈을 못뜨게 하네요. ㅋㅋ 동명의 영문 소설도 있더군요. iBook을 통해 사서 봐야겠습니다. ^0^
최근에 구매한 GT-S80의 실제 스캐닝 속도를 동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우선 Setting 화면입니다. 제일 중요한 해상도을 400dpi로 설정하였습니다. 보시는 것 같이 한 장당 10초 정도 걸리네요. 뭐 dpi를 줄인다면 보다 빠르게 Scan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고화질을 선호하기 때문에 조금 느리게 작업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GT-S80의 장점중 하나인 자동급지 방지 시스템으로 인하여 사용자는 그냥 버튼만 누르면 다른 작업을 하면서 그냥 기다리면 알아서 스캔이 된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또한 OpticBook과는 다르게 여백을 따로 처리하지 않아도되서 너무 좋습니다. ^0^
지름신 작렬하셔 드디어 스캐너를 샀습니다. 뭐 사서 쓴건 한 일주일 되는데요. 속도면에서 기존에 Opticbook 보다 좋더군요. (역시 비싼건 좋더군요 ㅜㅜ) 배송중 조금 불쾌한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3일 만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엡손 프린터를 사용했었는데 AS가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약 10년 전 ㅡㅡ;) 기분도 상했었구... 다시는 안산다고 했느데 이렇게 질렀습니다. 이게다 iPad 때문 ㅡㅡ; 박스를 풀어보면... 뭐 별다른건 없고 이런게 있습니다. 생각보다 앙증 맞게 작더군요. 컴팩트 하니 좋았습니다. iPad 양과 함께 찰칵... 입벌린 S80... 보호 종이를 벗은 모습... 속살을 보여주마.. 컥.. 함께 팀웤을 발휘할 제단기 입니다. 처음 받았을때 생각보다 크고 무거운 무게에 놀랐..
금일은 Dock을 수령하고 스킨 붙이러 용산에 갔다왔습니다. Dock 이 없던 시절 노트북 밭침대에 기대에 살던 내 iPad ㅜㅜ 대전에서 Dock을 수령하기전 귀하신 iPad 양에게 옷좀 입혀드리기 위해 용산으로 먼저 출발~~ 날이 진짜 좋더군요. 완연한 봄 날씨.. 아~~ 누가 비온다고 했단 말인가.. ㅡㅡ;; 날만 좋네..ㅎㅎ 가는 중간 배고파서 휴게소에서 경주빵 하나 샀습니다. ^^ 부모님것과 같이.. 맛나요.. ^0^ 아이파크몰에 주차하고 가는 길에 찍어봤어요. ㅋㅋ 용팔이(?)들을 뒤로하고 당당하게 목적지로 이동 SGP 전문으로 붙이는 매장이더군요. 저기 보이는 Incredible Shield SQ를 선택 지문 방지하면 별로 않좋다는 직원분들의 추천으로 선택했습니다. 뭐.. 검색해보니 탁월한 ..
쩝.. 아이패드 샀더만 부가 제품도 지르게된다. 아이패드의 기능인 Ebook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지원되는 Contents의 양이 너무 적기(?) 때문에 할 수없이 양면 스캔이 되는 스캐너와 재단기를 샀다. ㅡㅡ; (지금 집에 있는 Optic Book 4600은 처분해야 할듯... 흠.._) 쩝.. 진짜 몇 달간 손만 쪽쪽 빨아야 할듯. ㅜㅜ 회사원이되서 돈 버는건 좋은데 이거뭐 모을 수가 없구나.. ㅡㅡ;; 6월달 보너스를 기대하며 ㅎㅎ 추신. 근데 자른 책들은 어쩐다 ㅡㅡ;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Sleeper J님의 도움으로 택배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우선 흥분된 마음으로 멤버십에 갔습니다. 뭐 입사한지 어언 3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카이스트 석사생보다 더 자주 멤에 가네요. ㅡㅡ;; 역쉬 애들이 잘 받아놨습니다. 역시 Sleeper J님의 세심함이 보입니다. 아이패드 뒷태가 보입니다. 오호~~ 오.. 밑에는 공기가 들어가있는 공기주머니까지.. OO 감동 ㅜㅜ 드디어 그림으로만 보던 케이스 정면샷입니다. 케이스를 벗겼습니다. 두둥 큰 아이폰이다~~ 캬아~~~ 나름 비교해봤습니다. 다음은 뒷모습입니다. 백설공주의 독사과를 연상하게 하는 컴은 사과입니다. 다음은 설명서... 역시 간촐합니다. 이게 끝.. 시동을 걸어볼까요? 애플스토어로 가봤습니다. 제 노트북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