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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E-P1 (9)
잠토의 잠망경
외장하드 샀습니다. ^0^ 점점 줄어드는 노트북의 하드와 늘어만 가는 E-P1의 추억 만들기가 감당이 안되어 하나 질렀습니다. 이왕 사는거 1TB를 사자 생각했는데 모두 외부 전원을 따로 줘야 하더군요. 이미 외부 전원주는 녀석을 써본 경험이 있어 휴대성과 사용성이 많이 떨어짐을 알고 조금 작은 녀석으로 샀습니다. 두둥 11번가에서 샀구요. 사은 품도 같이 오더군요. 몬가했습니다. ㅇㅇ 640GB를 질렀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자주 빛이 조금 도는 갈색으로 샀습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 나중에 색상 별로 영화, 드라마, Project 등 다양하게 구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ㅋㅋ 사은품입니다. 이녀석이 대박입니다. 모냐면 외장하드와 노트북(컴퓨터)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USB 전용선이 필요합니다. 이 ..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Samsung D'light에서의 준비와 전시를 했습니다. 얼마전 추가로 질렀던 새로운 렌즈입니다 ㅜㅜ. 좋기는 하네요. 줌이된다. 줌이되 ㅜㅜ 강남에 갔으니 오랜만에 학원에 들려봤습니다. 조금 많이 변했더군요. 옆에 있던 공원은 사라지고 음식점이 들어섰습니다. 대망의 전시를 위해 삼성전자 서초 본사로 고고고고~~!! 처음으로 가보는 D'light. 입구부터 몬가 새롭더군요. 우리와는 이질적인 ㅡㅡ;; 전시장은 지하 1층과 지상 2층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전시는 지상 2층에서 이루어졌습니다. ^0^ 19일 오후의 모습입니다. 각 지역에서 우수한 과제들이 뽑혔고 각기 배정된 자리에서 자신의 작품을 Setting하느라 정신이 없으시더군요. ^^ ㅋㅋ 전주멤 친구들도 보입니..
전날 준비작업에 한창인 나.. 피곤해 보인다 ㅜㅜ 우리의 폭풍자치회 부회장 정석철군.. 몰 그리 찍나.. ㅋㅋ 내가한 작품이다. 임베디드 통합개발툴.. ㅋㅋ 이름은 거창하다. 원래 최경준군과 김경민양과 함께한 작품인데 이번에 딜라이트 작품과 겹쳐져서 급하게 구성된 팀이다. 그래도 각자가 너무 수고해줘서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다. ^^ 비주얼 스튜디오에 Add-in한 우리 작품 ^^ 특히 광호군이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예전에 작품보다 한층 퀄리티가 있어진건 우리의 능력자 광호군 덕분 암암^0^ 이번에 우리가 전시회 나가는 보드이다. ^^ 아 멋지다. ㅋㅋ 우리 옆에서 전시하였던 박유진양과 양진규군.. ^0^ 작년보다 조금 간소하게 풍선장식을 했다. 이로쏘 풍선 장식은 마지막인가? ㅋㅋ 나랑 같이 풍선..
오늘은 가을 비가 내린 날이었습니다. 여름 장마비처럼 아침부터 두두둑 내리더군요. 오늘은 유진양이 만들어준 쏘야를 먹었습니다. 특이하게 소세지는 돼지고기가 아닌 닭이라더군요. 근데 ㅡㅡ;; 맛이 영~~ 저녁에는 영범군과 함께 고기를 먹었습니다. 돼지 고기가 초벌이 되서 나오더군요. ^0^ 반찬들입니다.
http://www.leopold.co.kr 약 1년 전에 이제품을 구매했는데요. 그때는 멤버십에 들어왔다는 우쭐함(?) 내지 과제비의 힘을 빌어 처음으로 질러 봤던 제품입니다. 그당시 가격이 2십 7만원이었습니다. 컥 왠지 이 녀석을 쓰면 무언가 위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착각을 했었습니다. ㅜㅜ 그러나 Never!! ㅡㅡ;; 지금은 단종되었고 윈도우 키 하나가 추가된 제품이 현재 3십 7만원입니다. 1년 만에 10만원이 올랐더군요. 환률의 힘인가요? ㅜㅜ 키감은 좋습니다. ^^b 붉은 ESC와 오락용 WASD 키가 눈에 띄네요. 모...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지름신은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 하죠. ㅜㅜ
오늘은 학교 가는날~~ 오늘은 날이 너무 좋네요. 하늘도 높고 시원하네요. 역쉬 가을인가 봐용 ^^ 나의 은실이를 소개합니다. ㅋㅋ 주차타워에 있어서 많이 더러워요. ㅜㅜ 세차하고 한컷 찰칵 약간 설정 바꿔서 한컷 너무 좋은 내부 사진입니다. ㅋㅋ 네비는 매립했어요. 붉은 색이 너무 맘에 들어요. 벌써 2000이 넘다니.. 많이 탔음돠 ㅜㅜ 잠깐 멈춰서서 한컷 학교에 도착해서 홍보문 놨어요. 많이 지원해줬으면... ㅋㅋ 학교 앞에서 한캇.. 찍어 봤음돠.. E-p1이 좋군요. ㅋㅋ 우리 건물 내부입니다... 멀티관.. 가을 단풍입니다. ^^ 진 근처에서.. ^^
아침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포천 이동갈비~~ 5,000 이라는 싼가격에 괜찮은 반찬들이 나오는 곳입니다. 메뉴에 보이지만 가격들이 고만고만합니다. ^^ 물론 소갈비는 못 먹습니다 ㅜㅜ 오늘은 길영군과 식사를 했는데요. 어제 공짜로 산 핸드폰 자랑하는데 여념이 없군요. ^^ 드디어 나왔습니다. 된장찌게+제육볶음 우선 반찬이 많아서 좋습니다. ^^ 조금 짜고 그렇지만 (모 원래 모든 음식점이 그렇지만요.) 야채를 먹어본지 오래 되어서.. ㅜㅜ 여러 가지 것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니 오호~~ P1이 집이 왔습니다. ^^ ㅎㅎ 모 전체를 감싸는 가방이 아니라서 조금 그렇지만.. EP1의 소형의 장점을 아주 잘 살린 집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전 검은 색에 붉은 실로 수가 놓이 제품을 샀는데요.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