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토의 잠망경

아주 좋은 책이다. 저자님 youtube가 있어서 듣기도 좋고 공부가 잘된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ri7w6p16vuDN55ZGHVYnitXs2R1Wz6q

그럼 이책으로 해보세요. ^^

오늘은 그동안 구매하고서 블로그에 올리지 못했던 책들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 역쉬 이 책들을 볼때마다 뿌듯함을 느끼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넘들을 언제다 보나하는 생각도 든다. 그럼 시작해보장 ^^ Windows Via C/C++ 우리 제푸리아자씨가 책을 내주셨다. 윈도우즈의 대가라 불리는 아자씨 책의 품격은 ★★★★★ 최고 점수이다. 내용 또한 최고요. 그동안 궁금했던부분을 완벽하게 설명해주셨다. 윈도우즈 시스템을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꼭 봐야할 책이라 생각된다. 원서라 쫌 그렇지만 단어가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니 꼭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있을꺼다. 거기다 11월에서 12월 사이에 한빛 미디어에서 번역되어 나온다니 그걸 노려도 무방할듯 하다. 참고로 인터넷에 EBook돌아다니니 잘 찾아보면 있을꺼..

오늘 질렀습니다. 모..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냥.. ㅡㅡ;; 왼지 파란 책 표지가 나를 프로그래밍의 푸른 바다로 인도할꺼 같은 맘에 샀습니다. ㅡㅡ;; 아직 보지도 못한 책들도 많은데 이렇게 사대기만 하니.. 허허 암튼 언젠가 보것지하는 생각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책의 글자체나 구성도가 나름 일반적인 책이랑 틀려서 색다릅니다. 나름 재미 있는 도전이 될듯.. ㅡㅡ;; 내일 알고리즘 책도 구매해야 할꺼 같은데 난감하네요. 보지 못한 책들이여..

운영체제 만들기 샀음돠.. ㅡㅡ;; 산 이유는 개발환경에 대한 앞부분 때문에 샀습니다. ㅋㅋ 일본사람이 쓴 거시기는 쫌.. 모랄까 개발환경이 너무 복잡하여.. ㅡㅡ;; 솔찍히 그부분 귀찮아서... ㅋㅋ 이 책과 병행하려 합니다. 모 일본분이 쓰신 거시기를 주요 코드로 사용할듯 ㅋㅋ 마음이 울쩍해서 1주일 보려합니다. ^^;;

관심이가는 책입니다. Embeded USB Inside이구요 아직 usb3.0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전도유망하다 생각합니다. 예전 TOE 프로젝트를 하면서 USBNET을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그건 모 남이 만든거 응용한 수준이라..ㅡㅡ;; 나중에 기회가 되면 usb 디바이스 드라이버 만지고 싶네요. 출처: 강컴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805190003#review

드디어 찾았습니다. rapidshare 공유 사이트 ㅋㅋ 제가 원사를 찾을때 이전 강에도 올렸지만 google을 이용한 방법으로 사용했는데요. 이번에는 rapidshare만 모아 놓은 사이트입니다. 이름도 Library이네요 ^^ http://rapidlibrary.com/

요즘 영어공부하려고 원서를 한 두권 읽고 있습니다. 모 단어만 어렵지 문법적으로 어려움 없는 책들을 선택해서 대충은 이해하고 있지만 역시 단어는 무시 못할정도로 많이 부족한듯합니다. Alchemist는 다 읽었고 오바마 책은 이제 첫 애필로그를 넘어섰습니다. 아 힘든 여정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