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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잠토네 잠수함 (493)
잠토의 잠망경
금일은 Dock을 수령하고 스킨 붙이러 용산에 갔다왔습니다. Dock 이 없던 시절 노트북 밭침대에 기대에 살던 내 iPad ㅜㅜ 대전에서 Dock을 수령하기전 귀하신 iPad 양에게 옷좀 입혀드리기 위해 용산으로 먼저 출발~~ 날이 진짜 좋더군요. 완연한 봄 날씨.. 아~~ 누가 비온다고 했단 말인가.. ㅡㅡ;; 날만 좋네..ㅎㅎ 가는 중간 배고파서 휴게소에서 경주빵 하나 샀습니다. ^^ 부모님것과 같이.. 맛나요.. ^0^ 아이파크몰에 주차하고 가는 길에 찍어봤어요. ㅋㅋ 용팔이(?)들을 뒤로하고 당당하게 목적지로 이동 SGP 전문으로 붙이는 매장이더군요. 저기 보이는 Incredible Shield SQ를 선택 지문 방지하면 별로 않좋다는 직원분들의 추천으로 선택했습니다. 뭐.. 검색해보니 탁월한 ..
쩝.. 아이패드 샀더만 부가 제품도 지르게된다. 아이패드의 기능인 Ebook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지원되는 Contents의 양이 너무 적기(?) 때문에 할 수없이 양면 스캔이 되는 스캐너와 재단기를 샀다. ㅡㅡ; (지금 집에 있는 Optic Book 4600은 처분해야 할듯... 흠.._) 쩝.. 진짜 몇 달간 손만 쪽쪽 빨아야 할듯. ㅜㅜ 회사원이되서 돈 버는건 좋은데 이거뭐 모을 수가 없구나.. ㅡㅡ;; 6월달 보너스를 기대하며 ㅎㅎ 추신. 근데 자른 책들은 어쩐다 ㅡㅡ;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Sleeper J님의 도움으로 택배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우선 흥분된 마음으로 멤버십에 갔습니다. 뭐 입사한지 어언 3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카이스트 석사생보다 더 자주 멤에 가네요. ㅡㅡ;; 역쉬 애들이 잘 받아놨습니다. 역시 Sleeper J님의 세심함이 보입니다. 아이패드 뒷태가 보입니다. 오호~~ 오.. 밑에는 공기가 들어가있는 공기주머니까지.. OO 감동 ㅜㅜ 드디어 그림으로만 보던 케이스 정면샷입니다. 케이스를 벗겼습니다. 두둥 큰 아이폰이다~~ 캬아~~~ 나름 비교해봤습니다. 다음은 뒷모습입니다. 백설공주의 독사과를 연상하게 하는 컴은 사과입니다. 다음은 설명서... 역시 간촐합니다. 이게 끝.. 시동을 걸어볼까요? 애플스토어로 가봤습니다. 제 노트북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드디어 대전에 도착했네요. 다행히 세관통과가 무리없이 진행된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멤에 도착하겠네요. ㅋㅋ 얼렁 퇴근하고 가지러 가야겠습니다. 정부에서도 막아서 더 구하기 힘든 아이패드.... 그럼 퇴근후 대전으로 고고 고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금 배송 상태를 보니 무리 없이 내일 도착할듯 합니다. ^^ 원래 iPad 사는 목적이 Ebook을 위해서 사는건데 아무래도 집에 있는 많은 책들을 스캔하기 위해서는 Optic Book 만으로는 어려울듯합니다. 지금 가장 관심있게 보는것이 양면 스캔이 되는 저 GT-S80인데요. 책을 재단해야 한다는 가슴 아픈점이 가장 맘에 걸리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직 제대로된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그냥 OpticBook으로 책으 스캐닝 해야 할지.. 아니면 새로운 전자기기를 구매해야 할지.. 흠.. 참고로 OpticBook도 명기지만 매일매일 스캔한다는 건 조금 무리는 있습니다. ㅜㅜ
제 pen의 후속모델인데요. 외형은 크게 변화는 없지만 디자인이 조금 변경되었으며 내장 플래쉬가 있더군요. 또한 전자식 뷰파인더가 달렸더군요. ㅋㅋ 뭐 기능상 크게 변화된건 없지만 부런운 기능이 하나 있더군요. ㅜㅜ(옥상에 찍으며 풍경등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보리는 기능인데 이름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