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토의 잠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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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 ㅡㅡ;

잠수함토끼 2010. 4. 19. 20:32


쩝.. 아이패드 샀더만 부가 제품도 지르게된다.

아이패드의 기능인 Ebook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지원되는 Contents의 양이 너무 적기(?) 때문에
할 수없이 양면 스캔이 되는 스캐너와 재단기를 샀다. ㅡㅡ;
(지금 집에 있는 Optic Book 4600은 처분해야 할듯... 흠.._)

쩝.. 진짜 몇 달간 손만 쪽쪽 빨아야 할듯. ㅜㅜ

회사원이되서 돈 버는건 좋은데 이거뭐 모을 수가 없구나.. ㅡㅡ;;

6월달 보너스를 기대하며 ㅎㅎ

추신. 근데 자른 책들은 어쩐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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