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토의 잠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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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도착했어요. ^^

잠수함토끼 2010. 4. 16. 14:12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Sleeper J님의 도움으로 택배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우선 흥분된 마음으로 멤버십에 갔습니다.

뭐 입사한지 어언 3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카이스트 석사생보다 더 자주 멤에 가네요. ㅡㅡ;;


역쉬 애들이 잘 받아놨습니다.


역시 Sleeper J님의 세심함이 보입니다.

아이패드 뒷태가 보입니다. 오호~~



오.. 밑에는 공기가 들어가있는 공기주머니까지.. OO 감동 ㅜㅜ



드디어 그림으로만 보던 케이스 정면샷입니다.




케이스를 벗겼습니다.

두둥 큰 아이폰이다~~ 캬아~~~



나름 비교해봤습니다.




다음은 뒷모습입니다.

백설공주의 독사과를 연상하게 하는 컴은 사과입니다.



다음은 설명서...

역시 간촐합니다. 이게 끝..



시동을 걸어볼까요?



애플스토어로 가봤습니다.



제 노트북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동석이와 태형이가 수고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애들이 즐겨하는 we rule을 받았습니다. ㅋㅋ









아이폰과 비교하는 장면입니다. 확실히 커서 좋군요.






하룻밤 멤에서 보내고 집으로 고고싱~~
내 옆자리를 지켜주는 아이패드입니다.



아이패드를 차 안에서 밥주기 위해서 차량룡 충전모듈을 사기 위해 애플스토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샀습니다. 한쪽은 아이폰용 다른 한쪽은 아이패드용입니다.



GPS를 켜고 동작하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google Map을 켜 봤습니다. wifi가 잡히는 지역이었는지 위치 파악을 잘하는 군요.










결과적으로 꽤 높은 정확도를 보이나 가끔 튀기도 합니다. ㅡㅡ;




고속도로 진입 붕붕~~



잠시 휴게소에서 다시 한번 GPS 확인
Google Map을 켜 봤습니다.
역쉬 잘 잡네요. (당연한건가 ㅡㅡ;; ㅋ)



휴게소에서 wifi가 잡혀 인터넷도 조금 하고 왔습니다.




우선 한국 visa 카드가 안되는 관계로 프로그램은 많이 깔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Ebook에 대한 욕심으로 샀는데 기대에 충족한다는 느낌입니다.

더 많이 써봐야 알겠지만 상당히 좋은 명기임에는 틀림 없는듯 합니다.

이런 명기를 구해주신 Sleeper J님에게 감사드리구요. ^^

진짜 한국 오심 게시판에 글써주세요. 달려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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