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Realforce86을 소개합니다.
잠수함토끼
2009. 11. 9. 00:46
http://www.leopold.co.kr
약 1년 전에 이제품을 구매했는데요. 그때는 멤버십에 들어왔다는 우쭐함(?) 내지 과제비의 힘을 빌어 처음으로 질러 봤던 제품입니다.
그당시 가격이 2십 7만원이었습니다. 컥
왠지 이 녀석을 쓰면 무언가 위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착각을 했었습니다. ㅜㅜ
그러나 Never!! ㅡㅡ;;
지금은 단종되었고 윈도우 키 하나가 추가된 제품이 현재 3십 7만원입니다. 1년 만에 10만원이 올랐더군요.
환률의 힘인가요? ㅜㅜ
키감은 좋습니다. ^^b
붉은 ESC와 오락용 WASD 키가 눈에 띄네요. 모...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지름신은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 하죠. ㅜㅜ
약 1년 전에 이제품을 구매했는데요. 그때는 멤버십에 들어왔다는 우쭐함(?) 내지 과제비의 힘을 빌어 처음으로 질러 봤던 제품입니다.
그당시 가격이 2십 7만원이었습니다. 컥
왠지 이 녀석을 쓰면 무언가 위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착각을 했었습니다. ㅜㅜ
그러나 Never!! ㅡㅡ;;
지금은 단종되었고 윈도우 키 하나가 추가된 제품이 현재 3십 7만원입니다. 1년 만에 10만원이 올랐더군요.
환률의 힘인가요? ㅜㅜ
키감은 좋습니다. ^^b
붉은 ESC와 오락용 WASD 키가 눈에 띄네요. 모...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지름신은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 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