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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ning Day

잠수함토끼 2009. 11. 18. 13:34
전날 준비작업에 한창인 나.. 피곤해 보인다 ㅜㅜ


우리의 폭풍자치회 부회장 정석철군.. 몰 그리 찍나.. ㅋㅋ


내가한 작품이다. 임베디드 통합개발툴.. ㅋㅋ 이름은 거창하다. 원래 최경준군과 김경민양과 함께한 작품인데 이번에 딜라이트 작품과 겹쳐져서 급하게 구성된 팀이다. 그래도 각자가 너무 수고해줘서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다. ^^

비주얼 스튜디오에 Add-in한 우리 작품 ^^ 특히 광호군이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예전에 작품보다 한층 퀄리티가 있어진건 우리의 능력자 광호군 덕분 암암^0^

이번에 우리가 전시회 나가는 보드이다. ^^ 아 멋지다. ㅋㅋ


우리 옆에서 전시하였던 박유진양과 양진규군.. ^0^


작년보다 조금 간소하게 풍선장식을 했다. 이로쏘 풍선 장식은 마지막인가? ㅋㅋ 나랑 같이 풍선 만드는데 고생했던 이동석군과 많은 우리 회원들 감사감사 ^0^


이건 우리 부회장이 만든 작품이다. ^^ 아주 신기하고 멋지다. 홀로그램이라.. ㅋㅋ 신기신기..

취침실을 개방했다. 냄새가 많이 나서 한동안 환기를 시켰고 냄새가 나간 자리에는 보드게임들이 들어찼다. ㅋㅋ



대망의 경품함 ~~ 오호 누가 1등이 되시려나? ㅋㅋ


이 젤리(?) 맛나더라 어디 파는지 잘 몰랐는데 CostCos에서 팔더라 ㅎㅎ

이번에 전시회 나가는 또한팀 CUBO 포봇이 큐브를 맞춘다는 주제인데 단기과제 주제가 창의과제가 되었고 이것이또 전시회까지 나가다니... 팀원각자가 능력자능력자 ^^

정석철군과 최경준군 강동주군 김경민양이 만든 홀로그램.. 사면에서 모두 볼수 있다. 신기신기


부끄럼쟁이 김형순군 ㅋㅋ


정석철군 열의있는 시연중.. 다들 신기해한다.


전시하다말고 도망나온 박유진양. 체스를 두는 군요.. ㅋㅋ



역쉬 우리쪽 과제는 어려워서 득표가 어렵네요. ㅋㅋ


소녀시대를 정복(?)하려는 캐로로 중사의 거시기(ㅡ_ㅡ 누구더라)

멤버십을 사랑합니다.

-SSM 이번 마지막 OPENN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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