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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과

잠수함토끼 2009. 11. 6. 00:40

아침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포천 이동갈비~~ 5,000 이라는 싼가격에 괜찮은 반찬들이 나오는 곳입니다.


메뉴에 보이지만 가격들이 고만고만합니다. ^^ 물론 소갈비는 못 먹습니다 ㅜㅜ


오늘은 길영군과 식사를 했는데요. 어제 공짜로 산 핸드폰 자랑하는데 여념이 없군요. ^^


드디어 나왔습니다. 된장찌게+제육볶음 우선 반찬이 많아서 좋습니다. ^^

조금 짜고 그렇지만 (모 원래 모든 음식점이 그렇지만요.) 야채를 먹어본지 오래 되어서.. ㅜㅜ 


여러 가지 것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니 오호~~ P1이 집이 왔습니다. ^^ ㅎㅎ

모 전체를 감싸는 가방이 아니라서 조금 그렇지만..
EP1의 소형의 장점을 아주 잘 살린 집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전 검은 색에 붉은 실로 수가 놓이 제품을 샀는데요. 흰색과 아주 잘 맛는듯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음 저 밑에 보이는 구멍이 제 EP1과 잘 맛지 않더군요. 고정 시켜야 할듯한데.. 음.. 조금 아쉽습니다.


점심도 먹었것다. 운동운동...!! 영범이 차를 타고 인라인 타러 갔습니다.
깔끔한 영범이 차~~ ㅡㅡ;; 그에 비하면 제차는 ㅜㅜ


어제는 흐리고 추웠지만 오늘은 날도 좋고 인라인 타기도 좋것네요.


가는 길에서...


제 인라인 ^^ 한~~ 3년 이상된 스케이트인데요. 아직도 씽씽씽씽 달리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영범이 스케이트 ㅋㅋ


남문에서 한 컷...


남문과 저멀리 보이는 한빛탑 ^^


영범군의 뒷모습.. ^^



인라인 타고 씽씽.. ㅋㅋ 근데.. 사진기 때문에 운동 몬하것다 ㅜㅜ


나름 포즈 잡는 영범군.. ㅋㅋ



E-P1의 기능을 한껏 살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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